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사회 정책 (문단 편집) ==== 1티어 정책 ==== [[파일:POLICY_ORGANIZED_RELIGION.png|width=128&align=right]] {{{+1 종교 체제[* [[문명 4|전작]]에서는 '조직화된 종교' 라고 번역되었으며, 이쪽이 더 적절하다. 가톨릭 등 전문적인 사제 계급이 있는 종교를 의미하는 듯.] (Organized Religion)}}} 성소와 사원으로부터 신앙 1을 얻습니다. >종교 체제는 사람들이 같은 종교 관습과 믿음을 공유하는 체제다. 종교에는 신도를 대신해 보다 높은 존재와 소통하거나 종교 규율을 정하고 해석하는 사제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사제와 종교 지도자를 규정하는 복잡한 체제도 있을 있을 수 있다. 또한 종교에는 사람들이 참배할 수 있는 사원이나 성소가 있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신도들은 종교를 지원하고 신도를 후원하며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돈을 기부한다. >보통 잘 조직된 종교는 문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끼리는 서로에게 범죄를 저지를 확률도 낮다. 한편 종교 체제는 분쟁을 조장할 가능성도 크다. 조직화된 종교는 역사적으로 다른 종교를 위협 또는 이단으로 보는 경향이 강했으며, 자신이 믿는 신이 진짜 신이라며 종종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빠른 종교 플레이를 위한 정책. 결코 좋은 효과라고 볼 수는 없지만 아래 필수 정책을 찍기 위해 울면서 찍어야 한다. 어쨌든 종교 플레이가 정말 빨라지기는 한다. 멋진 신세계부터는 신앙 자체를 고대시대부터 찍을 수 있게 되면서 완전히 판도가 바뀌었다. 기존에는 고난이도에서 신앙 획득에 보너스가 없는 문명으로 종교를 창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톤헨지를 먹거나 하는 극단적인 방식에 휘둘려야 했지만, 이제는 이 정책을 빨리 찍는 것만으로도 비교적 무난히 종교를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효과는 바뀐 것이 없지만 단순히 시대가 빨리진 것 뿐으로 이 정도로 중요도가 달라진다. 다만 성소와 사원은 초반에 유지비를 은근히 잡아먹으므로 주의하자. 신권 정치 찍어도 극초반에는 버틸 수 없는데다가 극초반에는 웬만해서는 전통이나 자유 찍는게 낫다. [[파일:POLICY_MANDATE_OF_HEAVEN.png|width=128&align=right]] {{{+1 천명 (Mandate of Heaven)}}} 신앙으로 구매하는 종교 유닛 및 건물의 가격이 20% 감소합니다. >천명은 지도자가 하늘 또는 신의 뜻에 따라 권력을 쥐었다고 주장하는 믿음이다. 따라서 지도자에게 대항하는 것은 반역일 뿐 아니라 죄악이다. 이러한 제도는 지도자의 지지를 강화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위험도 있다. 만일 국가가 기근, 홍수, 지진, 태풍 등의 천재지변을 겪으면 이는 신이 지도자의 통치에 만족하지 않으며 권력을 거두었다는 뜻으로 비춰진다. 그러면 백성에게는 신의 버림을 받은 지도자를 쫓아내고 신의 총애를 받는 다른 지도자를 세울 권리가 생긴다. 적용 대상은 선교사, 이단심문관, 종교 건물(수도원, 대성당, 모스크, 파고다)로 한정된다. 군사 유닛(십자군, 종교적 열정), 과학 건물(예수회 교육)에는 적용되지 않으니 유의하자. 신앙으로 위인을 사는 경우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선지자도 할인이 되지 않으므로, 할인받고 싶으면 강화 교리로 구세주를 찍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